희소식 배경
박희영 시장이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용산구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600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기금이 출자하는 이러한 융자는, 경제적 과제에 의한 재정 부담의 경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출지원으로 중소기업은 최대 3억원의 대출이 가능하고,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의 대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자금은 사업 운영, 기술 개발, 설비 자금 조달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대출 대상자는 시장금리보다 1.5%포인트 낮은 금리 등 유리한 조건에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상환기간은 2년이며, 균등할부는 3년에 걸쳐 적용되어 관리 가능한 상환조건이 보장됩니다.
간단 정리
**1. 지원 대상과 조건**
-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함
- 여성기업 및 신규 융자신청 업체를 우선 지원
단, 일부 업종 및 최근 융자 실적이 있는 업체 제외
**2. 융자 신청 방법**
-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 지참하여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 방문 신고
우리은행 용산지점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1가 236-5
★★★★☆ ·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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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보 제공 시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 사전 상담 필요
서울신용보증재단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63
★★★★☆ ·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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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융자 지급 일정**
-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30억원씩 지원
- 서류심사, 현장실사, 기금운용위원회 심의 후 지원대상 확정
- 확정된 대상에 대한 융자 개시 예정은 5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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